한미 산업장관, '반도체법 불확실성 최소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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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호텔에서 열린 '한미 공급망 산업대화'에 참석해 지나 러몬드(Gina Raimondo) 미국 상무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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