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피해 유플러스 이용자.. '유심 교체' 2000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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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왼쪽 세번째) 대표를 비롯한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고객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지원안을 언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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