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北도발에 속수무책…정부 '실현가능한 가장 강한 결과물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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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토마스-그린필드(왼쪽 다섯번째) 유엔주재 미국 대사와 황준국(왼쪽 네번째) 주유엔 한국대사 등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이후 장외 공동성명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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