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튀르키예 긴급구호대 2진에 5명 추가 파견…합산 12명
이전
다음
이윤영(왼쪽에서 네번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이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일원으로 파견되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홍지예 대원, 김면좌 대원, 조인서 대원(KDRT 사무국 팀장), 이윤영 이사장 직무대행, 김반석 대원, 백소담 대원. 코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