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4개월만에 입국자 격리 폐지…'공항서 집으로 바로 갈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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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해외 입국자 격리를 폐지한 첫 날인 8일 베이징 셔우두 국제공항에서 2년 7개월여 만에 딸 리아나(가운데)씨를 만난 존씨 부부가 딸과 부둥켜 안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중국이 해외 입국자 격리를 폐지한 첫날인 8일 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에 영국에서 연말 휴가를 보낸 스티븐(가운데) 씨가 가족들과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중국이 해외 입국자 격리를 폐지한 첫날인 8일 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 3터미널 B게이트에 홍콩·마카오·대만을 포함한 국제선 노선 입국 비행편이 표시돼 있다. 김광수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