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원’ 담은 美 국방수권법에 …中 ‘강력불만·결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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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8월 15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그는 미국 의원들의 대만 방문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대 공동성명 규정을 공공연히 위반했다”며 “중국의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을 침범하고 대만 독립분열 세력에 심각하게 잘못된 신호를 줬다”고 주장했다. 베이징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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