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 석방 등 안보리 요구에…미얀마 군부 ‘내정간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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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7일(현지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시민들이 자국 군사 정권이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만달레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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