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상장후 물류에만 2.2조 투자…美 대사 '쿠팡, 한미동맹 대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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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쿠팡의 대구 풀필먼트센터에서 로봇들이 운송장 주소를 스캔한 후 배송 지역에 맞춰 상품을 옮기고 있다. 사진 제공=쿠팡
7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쿠팡의 대구 풀필먼트센터에서 이종화(왼쪽부터) 대구시 경제부시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법률고문 겸 최고행정책임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엄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쿠팡
필립 골드버그(왼쪽 두 번째) 주한 미국 대사가 7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쿠팡의 대구 풀필먼트센터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자동화 로봇 기술이 결합된 최첨단 물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쿠팡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쿠팡 대구 풀필먼트센터 전경. 사진 제공=쿠팡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쿠팡 풀필먼트센터에서 무인 지게차가 레이저 스캐너로 물품의 위치를 파악해 물품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있다. 사진 제공=쿠팡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쿠팡 풀필먼트센터에서 피킹로봇이 바닥에 바코드를 읽으며 물건이 진열된 선반을 옮기고 있다. 사진 제공=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