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독·스페인까지…해외 VIP가 삼성 평택캠퍼스 찾는 이유는[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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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왼쪽부터) 삼성전자 DS 부문 사장,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이 1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스페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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