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 역사 쓴 삼성서울병원, 국내 첫 양성자치료 신환 50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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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8일 양성자치료센터의 신환 5000례 달성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 의료진들이 치료를 준비 중인 모습.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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