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상어가…' 초강력 허리케인 휩쓴 美플로리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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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허리케인 ‘이언’의 강풍을 이기지 못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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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오후3시13분께 플로리다에 접근하는 허리케인 ‘이안’의 눈. AF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서던모스트포인트 부이 근처에서 한 시민이 트럭에 묶인 카약에 탄 채 허리케인 '이언'(Ian)으로 발생한 홍수로 물이 불어난 거리를 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나폴리에서 한 소방관이 물 속에 잠긴 장비를 운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