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하도급 세계적 추세…韓만 과도한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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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가 28일 주최한 ‘최근 사내하도급 판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욱래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김영문 전북대 명예교수, 김강식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 최홍기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송현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사진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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