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 NCT드림 '무대 그리웠다…상상도 못한 공연 꽉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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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에서 무대를 펼쳤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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