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심방세동 환자도 조기 리듬조절 치료가 뇌졸중 예방 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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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대훈 교수와 차의과대학 심장내과 성정훈?양필성 교수.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뇌졸중 저위험군(왼쪽)과 뇌졸중 고위험군(오른쪽)의 일차복합결과(심혈관질환 사망, 허혈성 뇌졸중, 심부전 입원, 심근경색 등) 발생 위험도.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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