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종결한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 ‘신냉전’ 입구에서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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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정상 역사적 첫 만남] 미하일 고르바초프(왼쪽) 전 소련 대통령이 1985년 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첫 미소 정상회담에서 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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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호네커와 '형제의 키스’] 미하일 고르바초프(왼쪽) 전 소련 대통령이 1989년 10월 재선에 성공한 에리히 호네커 당시 동독 공산당 서기장과 동베를린 공항에서 만나 볼키스로 인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북방외교' 노태우와 정상회담] 미하일 고르바초프(오른쪽) 전 소련 대통령이 1990년 12월 크렘린궁에서 한국 정상으로는 최초로 소련을 찾은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후계자' 옐친과 함께] 미하일 고르바초프(오른쪽) 전 소련 대통령이 1991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연방 초대 수반으로 당선된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다. AP연합뉴스
[푸틴과 ‘불편한’ 대화] 미하일 고르바초프(왼쪽) 전 소련 대통령이 2004년 독일 슐레스비히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