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간에 붙는 '황·손'…누가 첫 골 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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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황희찬이 지난해 9월 리그컵에서 맞대결 후 포옹하고 있다. 토트넘 구단 SNS 캡처
손흥민이 6일 사우샘프턴과 EPL 개막전에서 1도움으로 4 대 1 승리에 힘을 보탠 뒤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6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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