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미술관 '미지의 걸작'을 공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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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의 ‘꽃이 피어있는 눈(no.8)’/사진제공=세화미술관
루치오 폰타나(왼쪽)와 마크 퀸(오른쪽)의 작품이 전시된 세화미술관 소장품전 전경. /사진제공=세화미술관
20세기 미술 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프랭크 스텔라의 폭 12.3m의 대작 'O후작부인'을 만날 수 있는 세화미술관 소장품전 전경. /사진제공=세화미술관
세화미술관 소장품인 짐 다인의 작품들 전시 전경. /사진제공=세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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