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서 '쏙' 30㎝ 에 '딱'…막판 4연속 버디로 짜릿한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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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이 7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역전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을 확정한 뒤 두 팔을 들어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지한솔이 7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들의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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