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응 더 치밀하게'…한국판 사드 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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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상공에서 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국산 대공방어 체계 ‘천궁Ⅱ’ 포대의 모습. 국방부는 앞으로 천궁Ⅱ를 개량할 뿐 아니라 고고도의 상층 상공에서 적의 미사일을 막을 한국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인 ‘L-SAMⅡ’도 개발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LIG넥스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해군 1함대 장병 등이 2017년 9월 7일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 기간 중 동해항 통합항만방호훈련에 임하고 있다. UFG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 폐지됐으나 윤석열 정부는 이를 복원해 을지프리덤실드(UFS) 등의 명칭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국방부
L-SAM에 적용하기 위해 한화시스템이 개발 중인 다기능 레이더의 이미지. 전 세계에서 극소수의 선진국들만이 제조에 성공한 에이사(AESA) 레이더 기술을 국산화해 적용했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국방부가 3단계에 걸쳐 국방 감시·전투·결심 체계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해 작성한 로드맵의 개요. 해당 로드맵은 2022년 7월 22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된 ‘국방부 업무 보고’에 담겼다. 자료 제공=국방부
육해공군 및 해병대가 향후 창설하게 될 유무인 복합체계 시범 부대 운용 설명도. 자료 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