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더위' 덮친 유럽… 유엔 '기후변화 대응 없이는 집단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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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간) 프랑스 지롱드 지역의 산불 모습.EPA연합뉴스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앞에서 한 왕실 근위병이 폭염을 버티며 보초를 서고 있다.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기록적인 폭염 속 스페인 타바라 인근에서 소방대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AP연합뉴스
18일(현지 시간) 독일-이탈리아 공동 주최로 베를린에서 열린 페터스베르크 기후회담.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