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0년 내 기술인력 4.7만명 부족…세제지원·규제 철폐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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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중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반도체 강연을 들으며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포토마스크’를 직접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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