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일침] 부실한 ‘혼밥’에 직장인 복부 비만 증가…‘허리병’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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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식사를 할 때는 패스트푸드나 즉석 조리식품 등을 자주 찾다보면 비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미지투데이
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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