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함정' 숨긴 골프의 고향 [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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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순회 코스 중 하나인 로열 포트러시 전경. 디오픈 홈페이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항아리 벙커. 김세영 기자
2019년 스코티시 오픈 당시 벙커에서 연습 중인 선수의 모습. 김세영 기자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 물과 나무가 거의 없는 것도 링크스 코스의 특징이다. 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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