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인이라고?'…英서 이민자 '무차별 폭행' 발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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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소발라(왼쪽)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역 앞에서 행인에게 길을 묻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오른쪽은 폭행 후 현장을 떠나는 가해 남성 2명의 모습. 데일리메일 캡처
카밀 소발라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역 앞에서 양복을 입은 남성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모습.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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