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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림팩에 참가하는 우리 해군 전단의 안상민(앞줄) 준장(전단장)과 장병들이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하기에 앞서 출전 신고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마라도함. 사진 제공=해군
2022년 림팩훈련 참가하는 우리 해군 전단 함정이 31일 제주해군기지에서 동료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해군
대한민국 해군의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에 탑재된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의 모습. 반경 수 ㎞ 내에 접근하는 적의 미사일 등을 초고속 사격으로 요격한다. 민병권 기자
2022년도 림팩에 참가하는 해상 초계기(P-3) 승무원들이 출발에 앞서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2022년도 림팩에 참가하는 우리 해군 전단의 안상민(앞줄) 준장(전단장)과 장병들이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하기에 앞서 출전 신고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마라도함. 사진 제공=해군
2022년 림팩훈련 참가하는 우리 해군 전단 함정이 31일 제주해군기지에서 동료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해군
대한민국 해군의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에 탑재된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의 모습. 반경 수 ㎞ 내에 접근하는 적의 미사일 등을 초고속 사격으로 요격한다. 민병권 기자
2022년도 림팩에 참가하는 해상 초계기(P-3) 승무원들이 출발에 앞서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