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캐디 선물, 미컬슨은 안 줬고 토머스는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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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오른쪽)가 23일 PGA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 짐 매케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올해 PGA 챔피언십 대회장을 장식한 필 미컬슨의 포스터.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미컬슨은 사우디 슈퍼 골프리그로 마음이 기운 상태다. EPA연합뉴스
23일 18번 홀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한 짐 매케이. 출처=데일리드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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