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동란'이라더니…北 '50MW급 원자로' 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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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가 북한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가 방역 사업이 ‘최대 비상 방역 체계’로 전환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전면 봉쇄·격리 조치가 내려지면서 도시 곳곳이 텅 비어 있고 도로와 인도에는 차량과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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