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대통령실'…巨野 대응 창구는 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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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왼쪽)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김대기(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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