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초 여성 국무 올브라이트 장례식 엄수…바이든 '위대한 자유의 옹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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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의 관이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옮겨지고 있다./AP연합뉴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장례식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EPA 연합뉴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장례식에 참석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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