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靑 '안보 공백' 실체는 한미훈련…'5월10일 용산 출근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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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공개한 용산 대통령실 부지 조감도. 가운데가 대통령실이 들어갈 국방부 신청사. 왼쪽은 국방부가 합참과 함께 사용할 합동참모본부 청사. 오른쪽은 현재 근무지원단으로 쓰이는 건물. 사진 제공=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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