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CODA, 보이는 언어로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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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다’의 로시 가족, 루비(에밀리아 존스), 프랭크(트로이 코처), 재키(말리 매트린), 레오(다니엘 듀런트). 사진 제공=Apple TV+
오디션장에서 음악교사 에우헤니오 데르베스의 반주에 맞춰 수어로 노래하는 루비. 사진 제공=Apple TV+
픽업 트럭에 앉아 아버지 프랭크에게 노래를 불러준 루비. 사진 제공=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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