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美 웨이퍼공장 3억弗 투자…타이 USTR 대표 '한미 경협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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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준(왼쪽부터) SK E&S 부회장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의 SK 실트론 현지 공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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