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5위 제약사 BMS와 '바이오 유니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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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왼쪽부터) 한국BMS제약 대표,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김영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가 지난 11일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 추진 공동 의향서를 체결하고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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