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알고!보니]지휘자의 '또 다른 무대' 포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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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에 오른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왼쪽부터)과 사이먼 래틀, 금난새. 지휘자의 요청에 따라 레일(손잡이)을 탈부착할 수 있다./롯데콘서트홀
경기아트센터에서 사용하는 두 개의 포디움. 미국의 전문업체 웽어사에서 만든 2단 포디움(왼쪽)과 공연장 무대기술팀이 직접 제작한 1단 포디움/경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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