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둥섭이'…현역 최고령 김병기 화백 106세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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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개인전을 앞두고 작업실에서 붓을 쥐고 있는 ‘최고령 현역화가’ 김병기 화백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김병기 화백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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