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지하철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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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1년 하반기 서울교통공사가 선정한 ‘지하철 의인’ 오재봉 씨(오른쪽)가 지난 16일 5호선 신길역에서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7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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