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도 웃었다…순익 2.6조 '역대 최대'
이전
다음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금융 본사의 모습. 사진 제공=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사진 제공=우리금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