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기후위기, 페미니즘…동시대 주제 담은 2022 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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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예술’을 주제로 공모를 통해 1년간 작품 개발을 마친 ‘소극장판-타지’(왼쪽)와 ‘이것은 어쩌면 실패담, 원래 제목은 인투디언노운(미지의 세계로, 엘사 아님)’(가제)의 창작 과정 공유 장면/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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