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중남미 교역 60% 차지하는 '태평양동맹'과 녹색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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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 겸 외무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콜롬비아 외교 장관회담'을 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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