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한 김어준, TBS 예산 줄인 오세훈에 '뉴스공장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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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씨가 내년 TBS 출연금 예산을 대폭 삭감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상업광고를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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