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승객 심정지…역무원 빠른 대처가 목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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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9시 4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으로 진입하던 성수 방향 열차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역무원이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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