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한글로 남북은 하나' 말한 날…38노스는 '北 영변 가동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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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한글날인 9일 SNS 메시지를 통해 “한글이 끝내 남북의 마음도 따뜻하게 묶어주리라 믿는다”며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다감을 표현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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