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니 1위 박재홍 '작곡가 먼저 떠오르는 연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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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4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박재홍. /부소니 콩쿠르 페이스북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지난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볼차노에서 열린 제63회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연주를 마친 뒤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부소니 콩쿠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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