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풍요 상징' 모란…조선왕실에 활짝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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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안녕, 모란’ 특별전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모란이 무늬가 들어간 창덕궁 왕실 혼례복을 살펴보고 있다./최성욱기자
순조의 둘째 딸인 복온공주가 입었던 혼례복./사진제공=문화재청
조선 시대 왕실에서 쓰인 4폭 모란도 병풍./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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