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별' 그녀 '간절함 통했죠'
이전
다음
발레리나 박세은이 19일 열린 귀국 기자간담회에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에투알클래식
/사진제공=에투알클래식
동앙인 최초의 파리오페라발레단 수석 무용수가 된 박세은. /사진 제공=파리오페라발레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