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되살아난 류현진 '7이닝 완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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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휴식기 동안 수염을 기르고 나온 토론토 류현진(왼쪽)이 19일 메이저리그 텍사스전 뒤 포수 대니 잰슨과 완봉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버펄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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