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여름궁전' 화려한 과거 뒤로한 채…돌기둥·연꽃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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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원의 대표적 건축물인 서양루 유적지의 ‘원영관’ 앞에서 한 관광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대수법’이라는 대형 분수도 있었다.
원명원의 호수에 연꽃들이 화려하게 핀 가운데 파괴된 석조 조각물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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