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로 사라졌던 수욕장, 관광거점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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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공사 조감도. 사지제공=충남도
양승조(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충남도지사, 노박래(″두번째) 서천군수, 김호빈(″네번째) 중부발전 사장이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공사 착공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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