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日강제징용 판결...法 '소송대상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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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7일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와 유족 85명이 일본제철 등 일본 기업 16곳을 상대로 낸 소송을 각하했다. 유족 임철호(왼쪽) 씨와 대일민간청구권소송단 장덕환 대표가 선고 직후 항소 의견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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