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민간공장에 난데없이 급습한 미군…'훈련장소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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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현지시간) 불가리아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합동 훈련에 참가하던 미군 병사들이 착오를 일으켜 체시네기로보의 한 기름 공장을 기습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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